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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독일의 한 부부가 실용적인 가정용품을 만들기 위해 알루미늄 신소재 제품을 만드는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보온 용기라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에 매력을 느끼고 있던 부부가 출범시킨 것은 유리병에 금속 케이스를 조합한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이 고급 보온병 브랜드로 알려진 alfi의 시작입니다.

2020 독일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함
2018 Juwel(쥬엘) 탄생 100주년
2016 독일의 Brands of the Century에 선정됨
2014 alfi 브랜드 창립 100주년
2001 alfi 본사 부지 내에 쇼룸, 아울렛 등
alfi 상업센터 오픈
1960 500종류 이상의 보온용기를
세계 62개국에 수출
1949 재건 완료 후, Fischbach 알루미늄용기 공장은
동독의 산하에 포함되어 국유화되었고,
Zitzmann 일가는 alfi 공장을 Wertheim으로 이전
같은 해 4월, (구)Wertheim Fair Hall에서 생산 시작함
1945 2차 세계 대전 중, 소련군에 의해 공장 설비가 파괴되었으나 재건을 완료함
1945 독일에서 해외로
alfi의 첫 수출을 시작함

  • 1934

  • 1935
1918 alfi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Juwel(쥬엘)』 탄생.
쥬엘은 발매 당시의 디자인이 거의 변하지 않은 상태로 10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음
1914 Carl Zitzmann과 그의 아내 Sophie가 10명의 직원과 함께 독일의 튀링겐 지방에 Fischbach 알루미늄용기 공장 설립